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바이에른 뮌헨/2012-13 시즌 (문단 편집) === 4월 11일 8강 vs [[유벤투스 FC]](원정) === 유벤투스 FC 0 : '''2 FC 바이에른 뮌헨''' ([[유벤투스 스타디움]]) 득점 : [[마리오 만주키치]](64'), [[클라우디오 피사로]](90+1') 2골이상이 필요한 유벤투스의 공세에 전반에 꽤나 고전했다. [[안드레아 피를로]]의 강력한 프리킥과 [[파비오 콸리아렐라]]의 1대1찬스를 [[마누엘 노이어]]가 환상적으로 막아내며 한숨을 돌린 뮌헨은 [[로베리]]라인을 앞세워 빠른 역습으로 맞섰다. 그러나 이번에는 [[잔루이지 부폰]]이 알라바와 로번의 슛을 쳐내며 경기내내 선방쇼를 보여줬다. 후반 [[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]]의 날카로운 프리킥이 [[하비 마르티네즈]]의 발에 정확히 배달됐으나 부폰이 쳐냈고, 이걸 만주키치가 받아먹으며 선제골을 넣는다. 5분 뒤 [[루이즈 구스타보]]의 롱패스에서 시작된 역습에 이은 만주키치의 슛이 부폰에게 막혔고, 로번의 개인기에 이은 날카로운 슛 또한 부폰이 쳐낸데다 로번-뮐러로 이어진 역습은 뮐러의 슛이 골문위로 벗어나고 만다. 로번은 한차례 더 전매특허 매크로슛을 날리지만 이번에는 부폰은 뚫었는데 골포스트를 강타한다. 그러나 계속되는 날카로운 역습을 보여주던 뮌헨은 후반 추가시간 슈바인슈타이거가 기습적인 퍼스트터치로 체력이 떨어진 [[안드레아 피를로]]와 [[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]], [[폴 포그바]]를 모조리 따돌리고 킬패스를 넣었고, 이걸 피사로가 마무리하면서 2대0으로 달아나며 승부에 쐐기를 박는데 성공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